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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6~17일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등록 2022.07.05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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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72년 황금사자기 야구대회 대역전극 달성한 주역들 한 곳에
기념식, 행운권추첨 등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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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난 1972년 황금사자기 야구대회에서 대역전극 우승을 달성한 '역전의 명수'를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역전극 우승 당시 군산상고의 레전드들이 참석해 기념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역전의 명수는 50년 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26회 황금사자기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산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 군산상고는 9회말 4득점을 몰아쳐 5대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창단 첫 우승을 하게된다.

이후에도 1점차 역전승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역전의 명수'라는 영예로운 애칭을 얻게 됐다.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기념행사는 16일 세미나와 팬사인회,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영상시청, 축사, 기념사, 내빈·레전드 퍼포먼스, 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팬사인회에는 역전우승의 주역인 김봉연, 김준환, 정효영, 김일권, 양종수, 조양연, 송상복, 김우근, 고병석 등 9명의 참여할 예정이다.

또 야구발전세미나는 야구발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군산체력인증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야외 부대행사장에서는 1972년 황금사자기 야구대회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진영상전과 군산체력인증센터의 체력측정 및 건강상담존, 프리마켓, 버스킹, 시민참여공연 등 다채롭게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50주년 기념행사로 우승 당시 주역들과 시민들이 함께 화합과 재도약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에만 안주하지 않고 역전의 명수 브랜드화 추진 등 앞으로 군산시민과 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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