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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상반기 1753억원 초과 집행…인센티브 10억원

등록 2022.07.05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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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액 대비 1753억 원을 초과한 1조5193억 원을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집행목표액은 소비·투자 부문 8985억 원(소비 7488억원, 투자 1497억원), 신속 집행 32개 세목 4455억 원 등 1조3440억 원이다.

충북교육청은 소비·투자 부문에 9944억 원, 신속 집행 가능 대상 세목에 5249억 원 등 총 1조5193억 원을 집행했다. 목표액 1조3440억 원 보다 1753억 원을 초과 집행했다.

도 교육청은 상반기 소비 투자 예산집행 비율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을 상반기 중 당겨 집행했다. 각종 공사 관련 계약 조기 발주, 선금 지급, 선고지 등 각종 제도도 활용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의 재정 집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 해 매월 '재정집행점검단(단장 홍기석 부교육감)' 회의에서 문제점을 찾아 개선했다"면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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