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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7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정 공개

등록 2022.07.05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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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산폭포도, 정선(1676~1759) 조선 18세기 중반, 100.3X64.2㎝.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큐레이터와의 대화' 7월 일정을 공개했다.

서화관에서 6일 오후7시 조선시대 여름 풍경을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 '겸재 정선의 산수화'가 진행된다. 20일 오후7시 시작되는 '부채와 대나무로 여름나기'에서는 19세기 부채와 나비 그림을 감상하며 선조들의 여름나기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선사고대관에서는 구석기시대 '주먹도끼의 진실', 신석기시대 '인류 최초의 발명품 토기'를 만날 수 있다. 조각공예관의 '고려시대 청동은입사향완', '사리장엄구', '철불, 쇠를 부어 만든 부처'에서는 불교조각과 공예품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이 열리고 있는 특별전시관에서는 아스테카 문명의 진수에 관한 큐레이터의 설명이 계속 이어진다.

도자기의 보존처리 전후 상태를 알아보고 제작기법을 자세히 들려주는 '처리 전 상태를 통해 본 보존과학의 손길과 제작방법 연구', 금속이 아닌 직물로 된 마패의 보존처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직물마패의 보존', 신안 해저선에서 출토된 '해저 출토 목간의 보존' 등 다양한 주제의 설명도 마련됐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6시30분, 7시~7시30분에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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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직물마패(부분), 고려, 33X63㎝.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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