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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 탄생

등록 2022.07.05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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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해영 의장, 최신용 부의장 선출
양 의장 "경제 위기 극복 집행부와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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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장, 최신용 부의장.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50대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국민의힘 양해영(57) 의원이 21표를 얻어 의장으로 선출됐다. 나머지 1표는 기권이다.

부의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최신용(56) 의원이 단독 출마해 20표를 받아 당선됐다.

진주시의회는 국민의힘 15명, 더불어민주당 7명 등 22명(비례대표 포함)으로 구성됐다.

양 의장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집행부와 협조하면서 견제할 것은 견제하고 소통은 강화하겠다"며 "여야를 떠나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의장은 "의원 상호간 소통·화합으로 집행부 감시 등으로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상임위원장 선거는 오는 8일, 운영위원장 선거는 11일 각각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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