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쌍용차 '토레스' 대용량 적재공간 적용 [뉴시스Pic]
[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오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모델들이 토레스 앞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2022.07.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쌍용자동차가 5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인 '토레스'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이날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어 토레스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토레스에는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수납하고도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실을 수 있는 703ℓ(VDA213 기준·T5트립 839ℓ)의 대용량 적재공간이 적용됐다.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1662ℓ의 적재가 가능해 캠핑·차박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을 통해 ▲원격제어 ▲안전 및 보안 ▲차량관리 ▲어시스턴스 ▲정보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오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모델들이 토레스 앞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2022.07.0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오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쌍용 토레스 내부 모습. 2022.07.0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오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쌍용 토레스 내부 모습. 2022.07.0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오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모델들이 토레스 앞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2022.07.0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 오전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쌍용 토레스 내부 모습. 2022.07.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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