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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이혼까지 갔던 아내에, "오늘 엄마랑 저녁?"

등록 2022.07.05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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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고. 2022.07.05. (사진=MBN '어른들도 모르는 고딩엄빠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고부갈등으로 인해 이혼위기까지 갔던 이혜리가 시어머니와의 식사를 승낙한다.

5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N '어른들도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 이혜리, 김윤배 부부가 첫 출연해 세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과 함께 고부 갈등으로 힘들어 하는 속사정을 공개한다.

이날 이혜리와 김윤배는 가계부를 정리하다가 가벼운 말다툼을 한다. 이후 김윤배는 늦은 밤인데 갑작스러운 외출에 나선다. 홀로 유흥가를 거닐던 그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MC들의 질문에 김윤배는 "지금 월급으로는 생활이 부족해서, 야간 대리운전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세 살 된 둘째 딸 김가을은 놀라운 효녀 면모로 박미선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을이는 엄마, 아빠보다 먼저 일어나 이제 100일 된 막내 동생의 이불을 덮어주는가 하면, 거실로 나와 현관 신발장 정리를 한다. 또한 반찬 투정 없이 엄마가 주는 음식을 야무지게 먹고, 엄마와 함께 식탁을 치우기까지 한다. 이 모습을 지켜 본 박미선은 "어떻게 세 살 짜리가, 세상에 이런 애가 어디 있어?”라며 폭풍 칭찬한다.

한편, 김윤배는 아내에게 "오늘 엄마랑 저녁 같이 먹을까?”라며 깜짝 제안한다. 임신 초기 때부터 시어머니와 갈등이 있었던 이혜리는 이에 잠시 고민하다가, "(어머니에게) 전화해”라며 긍정적인 답을 한다. 과연 이혜리가 이혼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고부 갈등을 털어내고 시어머니와 관계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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