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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동양화전공 재학 중국 작가 2명 개인전

등록 2022.07.05 1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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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민방·진약금씨, 9일까지 목원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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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방씨 작품 '오즈의 마법사'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조형예술학과 동양화전공에 재학중인 중국 작가 이민방·진약금씨 개인전이 오는 9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강서과기사범대학과 산동빈주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하면서 목원대가 방학 중 진행하는 SIG박사과정에 입학, 공부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면서  연구 제작한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
 
진약금씨는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삶의 감정과 자연, 생명에 대한 탐구로 잠자리, 거미, 나비와 같은 곤충 시리즈의 작품 및 연꽃, 향로 등을 수묵과 채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민방씨는 자신의 자화상을 통해 드러나는 도시 생활에서 이면적 이미지를 화면 분할과 조합의 구조로 형상을 표현한 채묵화를 선보였다.

정황래 미술학부 교수는 “중국 작가들이 본교의 박사과정에서 수준 높은 연구를 지속하면서 좋은 활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다양한 현대동양회화의 조형성을 탐구, 국제적인 예술 감각을 확장하는 연구성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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