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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융결제원장에 박종석 한은 부총재보 '유력'

등록 2022.07.05 14:59:40수정 2022.07.05 1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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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결원 원추위, 최종 원장 후보 낙점
부총재보 임기 3년 만료…선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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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차기 금융결제원장에 박종석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박 부총재보를 최종 후보로 낙점하고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총재보 임기는 3년이다. 지난 2019년 부총재보가 된 박 부총재보는 이번에 임기가 만료된다. 금융결제원 구성원 사이에서는 내부 출신 원장이 필요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금융결제원 노조는 지난 5월 차기 원장 선임이 늦어지자 임금단체협약 지연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박 부총재보가 최종 선임되면 1986년 금융결제원이 설립된 이후 원장 15명 중 14명이 한은 출신이다. 유일하게 금융위원회 출신이었던 현 김학수 원장은 이미 지난 4월 임기가 끝났다. 하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공백을 만들지 않기 위해 원장직을 그대로 수행 중이다.

한편 원추위는 사원은행 대표 1명과 학계·연구기관 인사, 금융전문가, 법률전문가 등 외부전문가 4명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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