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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公, CIS·중남미 지역 교육기관과 교육 협력 체결

등록 2022.07.05 15: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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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사 인재개발원, 글로벌 교육 시행 이래 최초
ICAO와 ACI 공동 도입한 ‘공동인증체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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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지난달 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2022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글로벌이행지원심포지엄(GISS)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유구종(왼쪽에서 세 번째) 인재개발원장이 파라과이민간항공청(DINAC) 줄마 노에미 로만(왼쪽에서 네번째) 항공교육원장과 인천공항-파라과이민간항공청(DINAC) 항공교육원간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주최한 2022년도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GISS)에 참석해 전 세계 항공관련 교육기관과 발전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GISS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시행해온 ICAO 세계항공포럼(IWAF)과 세계항공협력심포지엄(GACS) 및 세계 항공교육 심포지엄(Trainair Plus Symposium)을 올해 처음 통합한 행사로, 정부와 국제기구·항공사·교육기관 등 항공산업 관계자들이 세계 항공 회복에 대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GISS 행사에 공식 참석해 지난달 27일과 29일 독립국가연합(CIS) 및 중남미 지역 대표 ICAO 항공교육기관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서 공사 인재개발원이 지난 2010년 글로벌 교육을 시행한 이래 최초로 독립국가연합(CIS) 및 중남미 지역으로 교육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의 주 내용은 ▲기관별 특화된 교육과정 공유 ▲공동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과정 및 강사 교환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 각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공사는 해당 지역 항공 전문가들과의 적극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공사의 해외사업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사 인재개발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전 세계 항공교육기관 중 최초로 ICAO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공동으로 도입한 ‘공동인증체계(Dual Recognition) 프로그램’을 인증받았다.
 
공동인증체계 프로그램은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개발한 교육과정을 ICAO와 ACI가 동시 인증해 양 기구의 교육프로그램에 등재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공사는 교육과정 품질 제고는 물론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교육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협력 없이 생존할 수 없다(No Airports Sustain Alone)'라는 글로벌 교육 가치를 통해 전 세계 항공교육 기관들과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항공 교육을 선도하는 세계 제일의 공항으로 자리 매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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