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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NH농협 경남본부, 농촌·농업인 발전 협약 체결

등록 2022.07.05 15:34:24수정 2022.07.05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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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정 협력 강화·주요 정책과제 추진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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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박완수(왼쪽 두 번째) 경남도지사가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NH농협중앙회 김주양(맨 오른쪽) 경남지역본부장과 '활기찬 농촌, 행복한 농업인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는 이성희 NH농협중앙회장.(사진=경남도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NH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주양)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부산·울산농협 현장경영 행사 중 '활기찬 농촌, 행복한 농업인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이성희 NH농협중앙회장, 손병환 금융지주회장, 경남·부산·울산의 NH농협 지역본부장 및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민선 8기 4대 정책목표 중 하나인 '쾌적한 환경, 넉넉한 농산어촌' 정책 성과 달성을 위한 농정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농촌 365 일손지원 체계 구축 ▲청년·여성 농업인 육성 지원 ▲스마트농업 구축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 ▲농산물 수급 안정과 재해예방 강화로 농가소득 안정 도모 ▲경남의 농축산물 수출 확대와 유통 혁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경남도는 농촌의 새로운 활력 증진과 농가소득 안정 도모에 농협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경남의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5500만 원 상당의 경남산 쌀과 농협김치를 박완수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경남도에서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도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 8기에서 인구 감소와 경제성장 침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일손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청년농업인 지원, 농산물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농촌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정책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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