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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문구류 생산공장서 불…4800만원 재산 피해

등록 2022.07.05 15:12:30수정 2022.07.05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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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5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5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2.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5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개동(90㎡)과 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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