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문구류 생산공장서 불…4800만원 재산 피해
[진천=뉴시스] 5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2.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5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개동(90㎡)과 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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