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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건설현장·경로당 방문 '민생행보'

등록 2022.07.05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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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야외 노동자 안전·고령층 폭염피햬 예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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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5일 김해시 한림면 신봉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5일 건설현장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민생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되어 야외 노동자와 고령의 어르신들 건강과 안전에 대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김해시 한림~생림 구간 건설 현장을 찾아 작업 시간대 조정 여부 등 야외 노동자들에 대한 폭염대응체계를 살펴보았다.

박 지사는 "노동자들은 혹서기 온열질환을 비롯해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면서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공사가 장기화하고 있는데 부분 개통을 통해서라도 도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해 한림면 신봉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은 박 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를 찾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을 위한 도비 지원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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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5일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김해시 한림~생림 구간 건설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또 "경로당이 노인복지 시책은 물론 마을 문화공간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남도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야외 노동자, 농축수산 분야 등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도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행복SMS 알림서비스 시범 실시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안부 확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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