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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상처내고 욕설한 체육강사, 훈련 게을리한다고…

등록 2022.07.05 17: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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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의 모 대학 체육학과 전임강사가 흉기도 신입생들을 위협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5일 자신이 가르치는 학과 학생들에게 흉기로 위협적인 언행을 한 혐의(특수폭행)로 대학 전임강사 A(5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대학 안팎 술자리 등지에서 신입생 3명에게 거친 욕설을 하고, 연구실의 흉기(과도)로 신체 일부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피해 학생이 "훈련을 게을리한다, 성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신체 일부를 콕콕 찌르며 상처를 냈다"는 신고 내용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악감정이 있어 한 일은 아니었다"면서도 혐의는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연구실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탐문 수사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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