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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본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특별 할인

등록 2022.07.05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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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성형, 피부, 한방 등 분과 병원서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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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는 오는 8월까지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강남구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남구가 오는 8월까지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강남구 15개 협력의료기관이 참여해 일본인 환자에게 인기가 높은 성형, 피부, 한방 등의 분과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의료관광 관련 상담 등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코디네이터의 무료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 의료협력기관 SNS,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행사를 홍보하고, 강남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홍종남 강남구 관광진흥과장은 "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해외 의료관광객을 선점하기 위해 외국인 대상 SNS 이벤트, 온라인 의료상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왔다"며 "코로나로 억눌렸던 보상심리로 폭발적인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도적인 마케팅으로 '세계1등 의료관광도시 강남구'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국내 유입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26.4%인 13만여명을 유치해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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