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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 새단장 마치고 개방

등록 2022.07.05 1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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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060여 주 수목도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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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는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구민에게 전격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구민에게 전격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경인어린공원은 인근 양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인 동시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공간이다. 다만 오래되고 낡은 놀이공간·시설물 등으로 재구조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됐다.

이에 구는 신월3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경인어린이공원 재조성에 착수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5m 높이의 대형 조합놀이 ▲작은 바닥분수와 시냇물(계류)을 연결한 친수 감각놀이 공간 ▲충전기능 겸비한 스마트 온열 벤치 ▲디자인적 요소를 극대화한 파이프 벤치 등을 설치됐다.

그네, 음수대, 야외운동기구 등의 시설도 새 단장을 마쳤다. 공원 주변으로는 라임라이트, 꽃댕강나무, 황금조팝 등 39여 종 8060여 주의 수목을 식재해 한층 더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원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격의 없이 소통하고 맘껏 뛰어놀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지역별 테마놀이터 조성을 통한 생활권 개선으로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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