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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식]논벼 제초용 왕우렁이 수거기간 운영 등

등록 2022.07.05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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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다음달 31일까지 논벼 제초용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왕우렁이 농법은 벼 제초 효과는 높지만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해 토착 우렁이의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어 수거에 나선다.

농가는 왕우렁이가 논 이외의 곳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물꼬에 차단망을 설치해야 한다. 한편 곡성군은 친환경 농업을 위해 2725농가 2510㏊에 왕우렁이 5만1350㎏을 공급했다.

◇곡성군 갤러리107, 이귀재 '수반전'

곡성군갤러리107은 7일부터 20일까지 석공예 명인 이귀재 작가의 '수반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귀재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담다'를 주제로 자연석을 직접 쪼고 갈아 형상을 만들어낸 수반 작품 52점이 전시된다.

개인전을 통해 얻어진 판매 수익금은 곡성군에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이귀재 작가는 창덕궁, 청와대 등 다수의 문화재 복원공사에 참여했으며 현재 한국예술문화명인, 한국 문화재 기능인협회, 한국 공예가협회, 근대 황실공예예술가협회, 곡성미술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2년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곡성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곡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마전권역과 섬진강권역에 광역·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난 2019년부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준공 후 40여년이 경과한 곡성정수장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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