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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팀 구성…10명 규모

등록 2022.07.05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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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순호 안보수사국장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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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가 5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열린 차기 경찰청장 임명제청동의안 심의위원회에 출석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07.0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이 구성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김순호 경찰청 안보수사국장(치안감)을 단장으로 하는 차기 경찰청장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했다. 김성희 경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이 부단장으로 지정됐다.

인사청문회에 대비하는 준비팀은 이영철 구로경찰서장(총경)이 팀장을 맡은 정책개발팀과 백남익 서울경찰청 1기동단장(총경)이 팀장을 맡은 신상대응팀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조만간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장 임명 절차는 대통령실의 내정자 발표, 경찰위 임명 제청에 관한 동의, 행안부 장관의 제청, 대통령 임명 순이다. 경찰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지만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임명할 수 있다.

충북 청주 출신 윤 후보자는 경찰대학교(7기)를 졸업한 뒤 청주흥덕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등을 지낸 '정보통'이다.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윤 후보자를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로 임명제청했다고 밝히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 임무를,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토대로 공정하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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