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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최고 체감온도 '35도'…"야외활동 자제"

등록 2022.07.06 05:01:00수정 2022.07.06 0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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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저녁 일부 소나기 오는 곳도...5~40㎜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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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국에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한 시민이 분수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2.07.04. jhope@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6일 경기남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이 대체로 흐리겠다.

지난 1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 등 23~2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2도 등 30~33도로 예상된다.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온열질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저녁 시간대는 일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 내외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전날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오전 일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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