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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 속 혼조 마감…다우↓, S&P·나스닥↑

등록 2022.07.06 06:20:57수정 2022.07.06 0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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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뉴욕 증권거래소에서 8일 한 중개인이 주식 시세를 지켜보고 있다. 미 증시는 9일 국제 유가가 폭락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진정됨에 따라 크게 올랐다. 2022.3.10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5일(현지시간) 지수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29.44포인트(0.42%) 하락한 3만967.8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06포인트(0.16%) 상승한 3831.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4.39포인트(1.75%) 오른 1만1322.24에 장을 마감했다.

독립기념일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이날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한 반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플로리안 일포 롬바르드 오디에르 그룹 투자 책임자는 "투자자들은 대(對) 중국 관세 철폐가 치솟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지 묻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8.2% 하락한 배럴당 9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랜트유 선물은 오후 10시17분 현재(런던 시간) 102.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의 경우 코인데스크에서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은 3.62% 상승한 2만460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3.21% 오른 1155달러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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