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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규 발열 2140명, 4000명 치료…1명 사망"

등록 2022.07.06 06: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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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발열·치료 감소 주장
누적 유열자 47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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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북한이 경내 코로나19 관련 신규 유열자(발열자)와 치료 중 환자 감소를 주장했다.

6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4일 오후 6시~5일 오후 6시 경내 유열자 2140여 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통보했다.

완쾌된 사람 수는 2760여 명이라고 했다. 사망자 수는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추가 사망자 발생 사실을 밝힌 것은 20일 만이다.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4월 말 이후 7월5일 오후 6시까지 누적 유열자 수는 475만977여 명이다. 이 가운데 475만5690여 명이 완쾌됐다고 한다.

치료 중 환자는 4000여 명으로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74명이며, 치명률은 0.002%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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