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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미식가의 디테일

등록 2022.07.06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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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식가의 디테일 (사진=윌북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채끝등심 vs 꽃등심, 춘권 vs 월남쌈, 애플파이 vs 애플타르트 등 세상에 헷갈리는 음식과 재료가 무수히 많다.

아이스크림과 젤라토의 차이가 뭔지, 마요네즈와 아이올리 소스는 어떻게 다른지 문득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보기도 한다. 그러나 셰프나 요리 연구가가 아닌 이상 다 꿰고 있기는 어렵다.

"그게 그거 아닌가?" 음식에 관심 없는 이들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이 책 '미식가의 디테일'(윌북)은 그중에서도 비슷비슷 헷갈려서 알쏭달쏭한 310가지 디테일을 설명한다.

저자 브렛 워쇼는 '뭐가 다를까'라는 인기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뉴욕의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음식 잡지 '러키 피치'의 편집자다.

와인, 위스키, 럼 같은 술을 비롯해 피자, 바비큐, 수프 등 다양한 요리, 채소, 고기, 향신료 등 식재료와 조리법까지 매주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디테일을 이 책에 정리했다.

저자는 고기, 해산물부터 과일과 채소, 쌀, 빵을 넘어 맥주, 위스키, 커피와 음료,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에 대해 던지는 질문에 특유의 간결하고도 분명한 목소리로 대답을 준다. 음식의 역사부터 조리의 과학까지 유익한 지식도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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