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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종합대책 총력…폭염종합지원상황실 운영

등록 2022.07.06 09:00:15수정 2022.07.06 0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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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보다 폭염경보 8일이나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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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무더위에 대비해 살수장치가 가동중인 대전시 클린로드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폭염종합대책에 들어갔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국비 4억원을 들여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과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사업을 벌인다.

또한 폭염특보 시 냉동된 병입수를 취약계층이 많은 복지시설과 쪽방촌, 복지센터 야외 활동하는 시민들이 많은 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공급한다.

아울러 3만 6000여 명에 이르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 보건인력과 재난도우미, 노인돌보미 서비스 요원 등 5148명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주요도로 22개 노선 총 186.4㎞에 살수 작업을 벌이고, 대전역~원동네거리(415m), 대전역~중구청사거리(727m) 구간에 설치한 도로살수장치(클린로드)를 낮 시간대 위주로 하루 3~4회 가동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도 가동한다.

대전에선 지난 4일 폭염경보가 처음발령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8일 빠른 것이다. 

박인규 시 자연재난과장은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기온이 높은 한 낮에는 야외작업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양산쓰기 및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등을 실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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