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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재즈 공연이 온다…'한여름밤의 재즈' 여름 개봉

등록 2022.07.06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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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58년 뉴포트재즈페스티벌 실황 영화
루이 암스트롱·마할리아 잭슨 등 출연
1959년 작품 4K 화질로 재탄생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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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전설의 재즈 뮤지션의 모습과 그들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영화 '한여름밤의 재즈'가 이번 여름에 개봉한다고 수입·배급사 찬란이 6일 밝혔다.

'한여름밤의 재즈'는 1958년 뉴포트재즈페스티벌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재즈 역사상 최고 스타로 꼽히는 루이 암스트롱을 비롯해 가스펠의 여왕 마할리아 잭슨, 모던 재즈의 창시자 셀로니어스 몽크, 1950년대 미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디바 아니타 오데이, 쿨 재즈의 대중화를 이끈 색소포니스트 제리 멀리건, 블루스의 여왕 다이나 워싱턴 등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알 만한 재즈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 영화는 1959년도에 나온 작품으로 이번에 4K 영상으로 재탄생했다.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돈나, 케이트 모스 등 시대의 아이콘들과 협업을 진행했던 전설의 사진작가 버트 스턴이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은 1999년 '로마의 휴일' '레이더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등과 함께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소장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이 작품을 "내게 영감을 준 작품"이라고 했고,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은 "음악으로 만드는 영화의 정수"라고 극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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