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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家 4세 이규호, 유명 디자이너 딸과 오늘 화촉

등록 2022.07.06 09:34:08수정 2022.07.06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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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코오롱 이규호 부사장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 4세인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6일 결혼한다. 상대는 유명 디자이너 우영미씨의 차녀 정유진씨다.

재계 및 코오롱에 따르면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장으로 입사한 뒤 부장, 상무, 전무를 거쳤다. 지난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코오롱글로벌로 옮겨 자동차 부문을 맡고 있다.

유명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씨는 반도패션(옛 LF) 등을 거쳐 1988년 남성복 브랜드 솔리드 옴므를 시작했다. 2002년 파리에 진출해 2006년 ‘우영미(WOO YOUNGMI)’라는 이름으로 파리에 단독 매장을 열었으며, 2011년 한국인 최초 프랑스 의상조합 정회원이 됐다. 우씨의 둘째딸 정유진씨는 스코틀랜드에서 대학(세인트 앤드류스) 졸업 후 현재 우씨 회사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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