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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재단, 10월 서울서 총회 개최키로

등록 2022.07.06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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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금융위원회(금융위)는 IFRS재단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IFRS(국제재무보고기준) 재단은 10월25일~27일 사이 열리는 이번 서울 총회에서 국내 기업과 함께 국제회계기준 간담회·국제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공개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IFRS재단은 국제회계기준과 국제지속가능성 관련 공시 기준을 제정하는 기구다.

이번 서울 총회는 2010년 한국의 국제회계기준 전면 도입을 기념해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12년 만이다. 금융위 측은 이번 서울 총회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ISSB 본부가 위치한 국가(독일, 캐나다)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총회로, 공시 기준 제·개정에 한국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겠다는 IFRS재단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금융위는 한국이 144곳이 넘는 국제회계기준 도입 국가 중 유럽·영어권이 아닌 대표적 국가로써, 한국의 회계 관련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

총회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IFRS재단 이사회 의장·이사 21명 전원·IASB 위원장·ISSB 위원장 등 재단 주요 인사가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는 회계기준원,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회계 유관기관과 함께 이번 총회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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