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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 1명당 스마트기기 1대씩 준다…초3~고3 대상

등록 2022.07.06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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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산교육청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사업 간담회
올해 11월까지 190개 학교 1만5414대 보급완료
스마트기기 종류는 태블릿PC, 윈도우북, 크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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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당 태블릿PC, 노트북 등 최신형 스마트기기 1개가 보급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울산 190개 학교(초 96교, 중 48교, 고 43교, 특 3교) 초3~ 고3을 대상으로 학생 1명당 1대씩 스마트기기를 지급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예산 127억원을 편성, 1만5414대의 스마트기기를 확보했다.

대상 학교는 스마트기기 확보율이 적은 학교부터 지급된다.

또 2회 추경을 통해 나머지 예산을 확보, 내년 2월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미숙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스마트기기 종류는 태블릿PC, 윈도우북, 크롬북 등으로 높은 성능의 최신형이다.

이번 보급으로 기기 지원뿐만 아니라 전용 콜센터 운영, 5년간 하자·유지보수, 권역별 AS센터 구축, 스마트단말 관리프로그램 설치·배포 등 교원업무경감 및 수업집중지원을 위한 교육청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이날 전 초·중·고·특·각종학교 정보부장·업무담당교사, 교원단체, 학부모 등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한 현장의견 청취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진행방식은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은 스마트기기 전문가 TF팀이 원탁별(4명)로 1명씩 배정되어 토론 진행을 돕고, 참여자 중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기기 대량 보급에 따른 학교 관리방안, 업무지원 방법, 업무편중 해소 방안 등의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의 적극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내용을 반영해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미래 사회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이라며 “더불어 협력수업, 토의·토론·발표수업, 디지털기기 활용 수업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적용된 수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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