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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KBSA 회장,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집행위원 당선

등록 2022.07.06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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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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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집행부에 당선됐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집행부로 선출됐다.

KBSA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4회 WBSC 총회에서 3명을 선발하는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선거에서 신임 집행부 중 한 명으로 선임됐다.

과반을 득표해야 당선되는 선거 규정에 따라 이 회장은 11명의 후보와 8회에 걸친 재투표 끝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KBSA 임원이 세계연맹 선출직에서 투표를 통해 당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2016년 부회장으로 협회에 첫 발을 들여 야구, 소프트볼 행정과 관련한 경험을 키웠다. 그리고 지난해 1월 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회장은 "향후 4년 동안 WBSC 집행부 구성원으로서 소프트볼을 더 큰 무대에서 고민하고 경험하게 됐다. 세계 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국 소프트볼의 위상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개최된 아시아소프트볼연맹(SA) 총회 집행위원회 선거에서는 김은영 KBSA 부회장이 지난 4년의 임기동안 아시아 소프트볼의 발전과 위상 제고 등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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