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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준희, 외할머니와 생파…"해피 77"

등록 2022.07.06 1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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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모습 2022.07.06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모습 2022.07.06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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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해피(HAPPY) 7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최준희 외할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외할머니와의 불화설을 해명한 바 있다. 한 누리꾼이 '외할머니랑 연락을 끊고 사냐'고 묻자 "엥? 전혀"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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