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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청 여자펜싱팀 '에뻬·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등록 2022.07.06 14: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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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체육회는 전남도청 여자 펜싱팀이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뻬와 사브르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남체육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도청 여자 펜싱팀이 에뻬와 사브르에서 동반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도청 여자 펜싱팀이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뻬와 사브르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전에서는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전남도청 펜싱팀은 이번대회에서 유진실·김향은·박소형·유단우가 에뻬 단체전에 먼저 출전해 8강전에서 부산시청을 45대 37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 강원도청을 37대 36 1점차로 제압한 전남도청 펜싱 에뻬팀은 결승전에서 광주서구청을 만나 44대 38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전남도청 김지현·박다은·손정민·최세빈은 8강에서 익산시청을 45대 31, 준결승에서 대전시청을 45대 34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무대에서 안산시청을 만난 전남도청 사브르 팀은 치열한 접전끝에 45대 31로 승리를 거두며 단체전 우승기를 품었다.

에뻬 개인전에 출전한 유단우는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율 전남도청 펜싱팀 감독은 "에뻬와 사브르 단체전 동반우승은 처음 인 것 같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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