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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1.20%↓

등록 2022.07.06 16:12:28수정 2022.07.06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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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15.82포인트(1.20%) 내린 2만6107.65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90.82포인트(1.13%) 밀린 1만6707.44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23.15포인트(1.23%) 하락한 1855.97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3대 지수 모두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지배했다. 경기 침체 우려로 경기민감주 등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적극적인 긴축 정책, 러시아의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 중단 우려 등이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됐다.

피쿠테 투자신탁 고문 다나카 준페이(田中純平) 전략가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이상 가속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매우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에서 단기인 2년물 국채금리, 장기인 10년물 국채금리가 역전된 점도 악재였다. 단기물 금리가 장기물 금리를 웃돌았다. 이는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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