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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여름 해충 잡아라"…동작구, 방역기동반 운영

등록 2022.07.06 1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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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모기방제 신고센터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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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동작구는 여름철 해충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공공취약시설 및 모기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여름철 해충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공공취약시설 및 모기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부터 모기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동별 자율방역단을 운영해 약품, 장비 등을 지원해 왔다. 자율방역단은 매달 방역소독의 날 폐타이어, 화분, 쓰레기통 등 물이 고인 곳을 정비하고 방역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까지 자율적으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 등 공공취약시설과 모기서식지역 등 취약지역 일대의 코스를 정해 집중 소독한다.

특히 구는 최근 고온 다습 시기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 러브버그(사랑벌레) 등의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기방제 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모기 다발지역 또는 서식지 발견 등의 민원 신고가 들어오면 방역기동반이 출동해 소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위생해충 발생 시 모기방제 신고센터(820-1076)로 연락하면 된다.

모현희 동작구 보건소장은 "고온다습한 시기에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며 "야외활동 시 밝은색 옷을 피하고 모기 기피제를 뿌릴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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