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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울산경자청, 친환경 에너지기업 유치 협력

등록 2022.07.06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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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가운데)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5일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친환경 에너지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관장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항 친환경 에너지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UPA 김재균 사장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은 지난 5일 UPA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간담회를 가졌다.

두 기관장은 간담회를 통해 울산항 친환경 에너지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수소 클러스터로 개발 예정인 북신항 3선석 일원을 각종 조세 감면 및 경영활동 지원이 가능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신항 3선석 일대는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오일허브 개발 예정지였으나 UPA는 탄소중립 등 미래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부 오일탱크를 LNG탱크로 전환하기로 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이 친환경 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부시설인 부두와 항만부지를 조기에 조성할 것"이라며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상부시설인 탱크터미널을 구축·운영할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동북아 에너지허브 조성사업과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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