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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성남서 조기 축구 데뷔?…"비공개 대관은 사실"

등록 2022.07.06 1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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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튜브 촬영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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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브랜드센터에서 진행된 '손 커밍 데이'에 참석해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0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조기 축구 경기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내 한 매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정자동의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손흥민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 아마추어 팀과 조기 축구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보르도), 최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 혜택에 따른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황희찬(울버햄튼)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은 황의조가 2014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뛴 친정팀이기도 하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오후에 선수단 훈련이 없어 대관이 된 것은 사실이나, 손흥민이 오는 건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관한 곳에서 비공개를 요청해 클럽하우스 내 취재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촬영을 위한 이벤트로 알려졌으나, 성남 관계자도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하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매체가 성남 클럽하우스 진입을 시도했다가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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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브랜드센터에서 진행된 '손 커밍 데이'에 참석해 찰칵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04. kch0523@newsis.com

2021~2022시즌 EPL에서 23골을 터트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지난 6월 A매치 4연전을 마친 뒤 국내에서 휴가를 보냈다.

최근엔 한강 변에서 조깅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오는 10일 토트넘 선수단의 입국에 맞춰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아디다스가 마련한 '손커밍데이' 행사에서 "지난 시즌 많은 업적을 이뤘지만 '제로(0)'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바쁘게 하루를 보내지만, 운동은 빠짐없이 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붙고,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세비야(스페인)와 대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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