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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러브에이드'는 청량함과 감성 담은 앨범"

등록 2022.07.06 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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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니 2집 '서머 바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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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비비지 미니 2집 '서머 바이브'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 2022.07.06.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비비지(VIVIZ)가 청량한 여름을 깨운다.

비비지는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서머 바이브(Summer Vib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으로 데뷔한 후 약 5개월 만이다. 신비는 "이전 앨범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자 고민했던 앨범이라 설레고, 떨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서머 바이브'는 비비지만의 여름을 그려낸 앨범이다. 엄지는 시기에 맞게 여름의 청량함과 감성이 담긴 앨범이라고 설명하며 "저번 앨범은 비비지의 첫 시작을 알리는 포부가 담긴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에선 비비지의 정체성,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러브에이드(LOVEADE)'는 펑키한 레트로 팝 기반의 댄스곡이다. 두 사람의 사랑을 상큼한 에이드에 비유해 한여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비는 "덥고, 습한 여름에 가볍고, 상큼한 노래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비비지는 최근 종영한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 2'에 출연해 매 경연 무대마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러브에이드'에서도 '날개 하트 춤'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다. 은하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리듬을 타는 안무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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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비비지 미니 2집 '서머 바이브' 미디어 쇼케이스 사진. 2022.07.06.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외에도 90년대풍의 판댄스곡 '시에스타(SIESTA)', 업템포 사운드의 곡으로 즐거운 파티가 시작되는 '파티 팝(Party  Pop)', 2 Step 장르를 차용한 업템포 사운드의 딥하우스 곡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 연인과의 여름밤에 대한 회상을 해시태그(#)라는 특징적인 요소에 빗댄 어반 R&B 장르 곡 '해시태그 플래시백(#FLASHBACK)', 어두운 방 안 춤을 추는 연인의 모습을 그려낸 발라드 곡 '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달에는 우주소녀(WJSN), 에스파(aespa), 위너(WINNER), 트와이스(TWICE) 나연 등 많은 아이돌이 가요계에 돌아온다. 엄지는 "함께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많이 사랑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또 비비지로서 두 번째 음원이기 때문에 전작과 비교하며, 비비지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드리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지는 기존 여자친구 멤버들 중 은하, 신비, 엄지가 재데뷔해 구성된 그룹이다. 현재 비비지 내 공식적인 리더는 없고, 매 앨범마다 반장을 뽑아 활동을 한다. 1대 반장으로는 은하가 활동했으며, 이번 '서머 바이브' 활동에선 엄지가 2대 반장으로 활동한다.

'러브에이드'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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