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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과 딸 첼시 "배짱 있는 여성들을 위하여 건배"

등록 2022.07.07 06:26:00수정 2022.07.07 0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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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짱 좋은 여성들 (사진=교유서가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딸과 함께 여성들의 업적에 관한 책을 펴냈다.

책 '배짱 좋은 여성들'(교유서가)에서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딸 첼시 클린턴이 전 세계적으로 저항을 물리치고 승리해 우리에게 발전을 가져다준 여성들과 그들의 업적을 이야기한다.

클린턴 전 장관은 미국 역사상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이다. 변호사, 영부인, 미국 상원의원으로서 역 4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한 후 67대 국무장관을 지냈다.

딸 첼시 클린턴은 컬럼비아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 부교수로 모든 여성을 위해 변호하며 글도 쓰고 클린턴 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시민권 운동가 도로시 하이트, LGBTQ 인권운동 선구자 에디 윈저, 수영선수 다이애나 니아드, 작가 레이철 카슨과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역사학자 메리 비어드 등 이 책에 소개된 여성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변화를 가져오리라고 믿었고, 그들은 옳았다.

수많은 여성의 다양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지만, 그 이야기는 절대 끝나지 않았다. 실제로 책에서 언급된 인물들은 성공과 실패 속에서 각자 자리를 지키며 분투하고 있다.

저자들은 서문에 "절대로 이 책이 마침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배짱 있는 여성들을 위하여 건배! 우리가 그들을 알고, 우리가 그들이 되며, 우리가 그들을 키워낼 수 있기를 아울러 우리가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을 기념할 수 있기를"이라고 바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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