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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7∼10일 '스코티시 오픈'…첫 유럽대회 후원

등록 2022.07.06 1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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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코티 셰플러, 존 람,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 등 정상급 156명 출전
총 상금 800만 달러…우승자에 GV70 전동화 모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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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네시스가 유럽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식 후원하는 골프 대회인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2022 Genesis Scottish Open)'이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더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7일(현지시간) 개막해 10일까지 열린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2.7.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제네시스가 유럽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식 후원하는 골프 대회인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2022 Genesis Scottish Open)'이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더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7일(현지시간) 개막해 10일까지 열린다.

해당 대회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올해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을 '스코티시 오픈'에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변경하게 됐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에 시작한 유럽 최고 수준의 대회로 매년 7월 첫째 주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개최된다. DP 월드 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가 전략적 제휴에 따라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미국프로골프 투어 선수 75명과 DP 월드 투어 선수 75명, 초청 선수 6명이 참가한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3위 존 람, 4위 콜린 모리카와, 5위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 랭킹 상위 톱15 중 14명을 포함한 DP 월드 투어 대회 역사상 최고 출전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계 선수들도 출전한다. 2021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이민우 선수를 비롯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이경훈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 투어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재경 선수, 2021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 김주형 선수, 올해 KPGA 투어 2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비오 선수 등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800만 달러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44만 달러와 함께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 17번 홀 첫 번째 홀인원 선수 및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상금 외에도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이동과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약 140대를 지원하며 이 중 GV60 및 GV7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21대를 경기장 주요 거점에서 전시 및 시승차로 활용한다.

아울러 선수와 캐디들에게 전용 휴게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를 마련하며 선수와 동행한 가족에게도 제네시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제네시스가 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의 첫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골프 선수와 팬 그리고 파트너분들께 대담한 헌신을 보여온 제네시스는 이번 후원으로 골프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2월)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7월), 프레지던츠컵(9월), 제네시스 챔피언십(10월) 등 최상위권 골프대회를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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