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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 8일 故이홍훈 전 대법관 추모식

등록 2022.07.06 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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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화우연수원서 발간기념회 및 추모식 개최
2006~2011 대법관…'법관 이홍훈' 퇴임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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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015년 6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호 회의실에서 열린 국무총리후보자 황교안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법조윤리협의회 이홍훈 위원장이 의원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5.06.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소희 기자 = 화우공익재단이 고(故) 이홍훈 초대 이사장 타계 1주기를 맞이해 '윤산 이홍훈 추모집'을 발간하고 발간기념회를 겸한 추모식을 개최한다.

6일 화우공익재단에 따르면, 윤산 이홍훈 추모집 발간기념회 및 추모식은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34층에 위치한 화우연수원에서 열린다.

윤산 이홍훈 추모집은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던 '인간 이홍훈'의 향기를 널리 전하기 위해 발간됐다.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친지, 동료∙후배 법조인들의 추모사와 칼럼, 논문, 이홍훈 전 대법관의 연설 기록 등을 모았다.

화우공익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이 전 대법관은 지난해 7월 11일 투병 중 별세했다.

이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4기)을 수료하고 1977년 서울지방법원 영등포지원 판사로 첫 임관한 이래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서울중앙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06년 대법관에 임명된 후 2011년까지 5년간 대법관으로서 근무했다.

이 전 대법관은 대법원 퇴임사의 끝을 '법관 이홍훈'이라 적었던 것이 화제가 되었을 만큼 마지막까지 법관의 기본 덕목을 강조했다.

이 전 대법관은 2012년 법무법인 화우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익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법조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화우에 공익위원회를 만들고, 2014년 화우공익재단 설립을 주도했다.

특히 화우공익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공익활동에 대한 출발은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한다'는 일념으로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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