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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밥 식중독' 의심증세 20명으로 늘었다(종합)

등록 2022.07.06 18:40:47수정 2022.07.06 2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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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광객 15명, 도민 5명 구토·복통 호소
1명 입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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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특정내용과 무관. 뉴시스DB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의 음식점에서 김밥을 사 먹은 관광객과 도민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전날 제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관광객 15명과 도민 5명이 김밥을 사 먹은 이후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포장한 김밥을 섭취한 뒤 구토와 복통 등을 느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도민 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시는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검사를 위해 해당 음식점의 칼, 도마 등 주방용품 등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관련 균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려면 약 2주 정도 걸릴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김밥을 포장해서 곧바로 취식하면 문제가 없는데, 요즘 같은 날에는 잠시 시간을 두고 먹을 경우 금방 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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