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스타보 결승골' 전북, 서울 1-0 꺾고 울산과 승점 5점 차

등록 2022.07.06 21:44: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니실라 극장골' 수원FC, 인천에 1-0 승리

'안병준 데뷔전' 수원, 대구와 1-1 무승부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전북 현대 구스타보.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꺾고 선두 울산 현대를 추격했다.

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구스타보가 후반 8분 결승골을 넣었다.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5호골이다.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인 2위(승점 38) 전북은 선두 울산(승점 43)과의 승점 차를 다시 5점으로 좁혔다.

또 2017년 7월2일 서울에 1-2로 패한 뒤 16경기 연속 무패(13승3무)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인 서울은 8위(승점 23)에 그쳤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수원FC 니실라 결승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선 수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다.

후반 추가시간 니실라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트렸다.

리그 5경기 무패(4승1무)를 달린 수원FC는 6위(승점 25 27득점)로 올라섰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인 인천은 5위(승점 29)를 유지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수원 삼성과 대구FC가 1-1로 비겼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수원 삼성 안병준.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7경기 연속 무승(4무3패) 부진에 빠진 수원은 11위(승점 20)에 머물렀다.

11경기(3승8무) 무패인 대구는 7위(승점25 26득점)다.

전반 27분 정호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이 뛴 수원은 2분 뒤 대구 조진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22분 오현규가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근 수원이 영입한 K리그2 득점왕 출신 안병준은 이날 후반 28분 교체로 나와 K리그1 데뷔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