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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美 첨단 로켓 발사기 파괴 러 주장 사실무근"

등록 2022.07.07 01:40:08수정 2022.07.07 0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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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러 국방부 "돈바스 공습으로 하이마스 2문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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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첨단 로켓 '하이마스(HIMARS)'의 모습. 2022.06.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러시아 정부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최첨단 로켓 발사기 4문 중 2문을 파괴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6일(현시시간) 돈바스 지역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미국산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2문을 파괴했다고 밝혔다고 스푸트니크통신이 보도했다.

반면 우크라이나 합동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의 선전원들은 미국 하이마스를 파괴했다는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이 메시지는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가짜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파트너들이 제공한 하이마스 시스템으로 적의 목표물을 전략적으로 타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점령군은 인력과 장비 측면에서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하이마스 8문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최소 4문은 이미 실전에 투입된 상태다.

하이마스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로켓 발사기는 전쟁 초기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한 소련 시절 무기보다 사거리와 성능 면에서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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