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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충북 낮 최고 34도…최대 80㎜ 이상 비

등록 2022.07.07 0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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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충북지역은 폭염특보 속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8일 오후 6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많은 곳은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24.2도, 제천 24.3도, 청주 27.7도, 추풍령 23.5도, 충주 2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전날(31.1~35.1도)과 비슷하겠다.

현재 충북지역은 청주, 옥천, 영동, 음성지역에 폭염경보가, 단양, 제천, 충주, 증평, 진천, 괴산, 보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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