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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바이오메디슨에 혈관신생 억제제 기술 이전"

등록 2022.07.07 0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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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억제제 ‘ALS-L1023’을 만성 피부질환인 주사(Rosacea) 치료제 및 주사로 인한 안면 홍조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안지오랩은 천연물의약품 ALS-L1023의 주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 전용실시권을 바이오메디슨에 기술이전한다. 단계별로 성공 시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기술료)을 포함한 총 계약금액 20억원과 순매출액의 1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이다.

주사는 주로 코와 뺨 등 얼굴의 중간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 붉어진 얼굴과 혈관확장이 주증상이다. 간혹 구진, 농포, 부종 등이 관찰되는 만성질환이다.

안지오랩은 “주사 동물 모델에서 ALS-L1023의 효능을 확인하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ALS-L1023은 혈관신생 억제제로서 최근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와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완료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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