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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VR·자동차극장' 한곳에…함평엑스포공원 인기

등록 2022.07.07 0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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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8일 개장
가상현실 체험장 주말까지 운영
야간 자동차극장 매주 신작개봉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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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함평군은 7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으로 방문객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다. 함평엑스포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 중단했던 물놀이장을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장한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2400㎡ 부지에 파도풀, 어린이풀, 유아풀, 슬라이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 그늘막, 쉼터, 피크닉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해 매년 여름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8월15일은 정상 운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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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 함평엑스포공원 VR(가상현실)체험장.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짜릿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가상현실)체험장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지난 4월22일 개장한 VR체험장에는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 12종, 스크린사격, 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의 최신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더불어 저녁시간 이후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함평 자동차극장도 군민과 인근 지역민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함평 자동차극장은 지난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개장했으며, 2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신작 영화를 매주 개봉해 가족·친구·연인 간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해질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엑스포공원 일원에 켜지는 야간경관 조명도 눈길을 끄는 볼거리다. 색색의 빛나는 조명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야간경관 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다.

정상우 축제엑스포사업소장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더위를 피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도 하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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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 함평엑스포공원의 자동차극장.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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