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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스타트업,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

등록 2022.07.07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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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창경센터, 프랑스 스타트업 행사 참가 지원
현지 주요 파트너사 발굴·법인 설립·MOU 체결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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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Viva Technology 2022(비바테크)'에 참여한 부산지역 스타트업들.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지난달 'Viva Technology 2022(비바테크)'에 참여해 부산지역 우수한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지난 2016년부터 6회째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고 있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면서 9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2000개가 넘는 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부산창경센터는 지난 5월 프랑스 대표 엑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밸리'와 함께 ▲르뮤제(코리안아티스트-글로벌 미술품 오픈마켓) ▲씨뱅크(스마트 조난 알리미) ▲에이아이플랫(치매 조기 발견 서비스 플랫폼) 등 3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스타트업 3개사는 비바테크에서 해외 고객, 파트너사,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할 기회와 글로벌 피칭 콘테스트 참가, 비즈니스 미팅 등을 실시했다. 

르뮤제는 프랑스 주요 파트너사를 발굴해 현지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다. 또 에이아이플랫폼은 프랑스 대표 엑셀러레이터 및 현지 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했다.

아울러 씨뱅크는 비바테크 아프리카관 방문을 통해 제3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프랑스와 세네갈에 진출할 계획이다.

부산창경센터 박기쁨 PM은 "짧은 참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잘 이뤄졌다"며 "센터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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