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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2 탑재된 '맥북 에어' 내일부터 판매…"더 얇고 더 빨라져"

등록 2022.07.07 11:14:55수정 2022.07.07 1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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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 시간 8일 오후 9시부터 주문 가능…가격 169만원 시작
M2 칩 탑재로 작업 속도·효율 모두 강화…팬리스 설계로 소음도 X
두께 1.13㎝, 무게 1.24㎏…부피도 전작 대비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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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애플은 M2 칩이 탑재된 최신형 노트북 '맥북 에어'를 8일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주문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애플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차세대 프로세서인 M2 칩이 탑재된 애플의 최신형 노트북 맥북 에어의 공식 판매가 내일부터 시작된다.

애플은 지난 6월 열린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22)에서 발표했던 맥북 에어를 8일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주문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두뇌인 M2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는 보다 확장된 크기의 34.5㎝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맥세이프(MagSafe) 충전 기능 등이 담겼다.

맥북 에어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69만원부터 시작되며, 교육용 제품은 155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맥북 에어에 적용된 M2 칩은 차세대 8코어 CPU(중앙처리장치), M1 코어 대비 2개 확장된 10코어를 갖춘 차세대 GPU(그래픽처리장치), 초당 100GB의 통합 메모리 대역폭과 최대 2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최신 칩과 비교했을 때 같은 전력으로 2배의 성능을 제공하는 등 효율성도 크게 강화됐다.

슬림한 디자인의 맥북 에어는 두께 1.13㎝, 무게 1.24㎏로, 높은 내구성의 100% 알루미늄 유니바디 외장이 적용됐고, 부피 또한 전작 대비 20% 줄어들었다. M2의 전력 효율과 더불어 맥북 에어의 모든 기능은 조용한 팬리스 디자인으로 설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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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맥북 에어 측면 모습. 맥북 에어는 두께 1.13㎝, 무게 1.24㎏로, 높은 내구성의 100% 알루미늄 유니바디 외장이 적용됐다. (사진=애플 제공)


슬림한 디자인의 맥북 에어는 두께 1.13㎝, 무게 1.24㎏로, 높은 내구성의 100% 알루미늄 유니바디 외장이 적용됐고, 부피 또한 전작 대비 20% 줄어들었다. M2의 전력 효율과 더불어 맥북 에어의 모든 기능은 조용한 팬리스 디자인으로 설계되기도 했다.

또 맥북 에어는 쉽게 연결 가능한 맥 세이프의 전용 충전 포트를 사용자에게 제공해준다. 전원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충전 케이블을 실수로 당겼을 때에도 재빨리 연결이 해제되며 기기 본체를 보호해준다.

34.5㎝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통해 화면을 모니터 가장자리에 더욱 가까이, 카메라 주위까지 확장해 메뉴 막대 만큼의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데도 성공했다. 테두리가 훨씬 얇아지면서 화면을 보다 넓히게 됐다. 아울러 이전보다 25% 밝아진 5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하고, 10억 개의 색상 지원이 가능해져 사진·영화 등을 훨씬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맥북 에어에는 ▲전 세대 대비 2배 향상된 해상도 등을 제공하는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과 3 마이크 어레이 ▲전 세대 대비 최대 40%가량 향상된 작업 처리 속도 ▲포토샵 등 필터·효과 적용 작업 속도 20% 향상 ▲최대 18시간 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2개의 USB-C 포트 탑재 ▲67W USB-C 어댑터를 통한 첫 급속 충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올해 WWDC22에서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인 맥북 에어에 새로운 M2를 장착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M2 탑재와 함께 새롭게 탈바꿈한 맥북 에어는 더 얇아졌고, 더 가벼워졌고, 향상된 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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