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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0일 롯데월드 부산, 부산시민 7명당 1명 방문

등록 2022.07.07 12:37:46수정 2022.07.07 1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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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3월 31일 개장 이후 누적 입장객 총 5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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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개장 100일을 맞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사진=롯데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개장 100일을 맞은 부산의 대표적인 놀이시설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그동안 부산시민 7명당 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롯데월드 부산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개장 이후 누적 입장객은 총 53만 명을 넘었다.

이는 부산시민 7명당 1명 이상이 방문한 수준으로, 부산의 20대 인구(42만명)를 넘는 실적이다.

특히 가정의달인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 이전 부산 주요관광지 5월 평균 입장객의 2배가 넘는 23만 명이나 방문했다.

오는 8일 개장 100일을 맞은 롯데월드 부산은 지역민과 관광객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문화관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 비결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외에도 손님들의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을 꼽을 수 있다고 롯데월드는 전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롯데월드 부산은 SNS 성지로 등극하며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자이언트 스윙'이 창문에 닿을 듯 아찔하게 스쳐 지나가는 롯데리아 2층 창가는 최초 영상 조회수가 21만회을 넘으며 명실상부 '핫 플레이스'가 됐다. 최근에는 탑승객과 창가에 앉은 손님이 인사를 하는 이색 풍경마저 자아낸다.

이 외에도 말하는 나무 '토킹트리'와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로리캐슬'은 롯데월드 부산을 찾는 손님들 사이에서 포토존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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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방문한 시민들이 28m의 중심축이 좌우로 최대 120도까지 상승하며 최고 시속 110㎞의 속도로 약 120m의 회전반경을 그리는 아찔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롯데월드 부산은 15만8000㎡ 규모에 '동화 속 왕국'을 주제로 한 6개의 테마존과 17종의 탑승·관람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2.04.28. yulnetphoto@newsis.com

아울러 롯데월드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릴 어트랙션과 이색적인 롤러코스터 레스토랑 역시 인기요소 중 하나다.

최고속력 시속 105km로 급출발하는 '자이언트 디거'와 급하강해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는 '자이언트 스플래쉬', 수로를 향해 2번의 낙하와 부산 앞바다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워터코스터 '오거스후룸' 등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내 줄 놀이기구다.

이와 함께 빙글빙글 레일을 따라 음식이 서빙되는 '푸드드롭 레스토랑' 역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10번째로 선보이는 이색 롤러코스터 레스토랑으로, 음식과 재미가 결합돼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월드 부산은 개장 100일을 맞아 100% 당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딱 100일째 되는 날인 8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30분, 2차례에 걸쳐 각각 선착순 100명(총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캐릭터 선물을 제공한다. 이 뽑기 이벤트는 100% 당첨되며 캐릭터 부채, 머리띠, 가방 등 롯데월드의 인기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월드 부산은 개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를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드림티켓' 초청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600명이 넘는 아동과 보호자를 초청해 추억을 선사했다. 더불어 5월 어린이 날을 맞아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가 부산 해운대백병원 소아병동을 직접 방문해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테마파크' 행사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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