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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직업계고 18곳에 취업지원관 전면 배치

등록 2022.07.07 12:52:24수정 2022.07.07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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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그동안 취업지원관이 배치되지 않은 직업계고 18곳에 취업지원관을 전면 배치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부산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6조에는 '직업계고등학교의 현장실습 지원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전담인력을 모든 직업계 고등학교에 1명 이상 배치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2019년 7월 1일을 마지막으로 취업지원관 신규채용이 없는 상태다.

현장실습 안전사고 및 제도변화 등에 따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은 2017년 33.2%, 2018년 28.6%, 2019년 28.5%, 2020년 28.9%, 지난해 23.3% 등 나날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취업률의 경우 취업지원관이 배치된 학교가 34.0%이며, 반면 취업지원관 미배치학교 13.2%로 나타났다.

또 현장실습 제도 개선에 따른 취업지원 업무가 증가함에도 3년 전을 끝으로 신규 채용이 없으며, 부산 직업계고 18곳은 취업지원관이 없는 상태로 운영돼 왔다.

현재 취업지원관 미배치 학교는 공립 4곳(동래원예고·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부산영상예술고·부산산업학교)과 사립 14곳(경성전자고·계성여고·금정전자고·대광고·동아공고·동의공고·배정미래고·부산보건고·세연고·부산여상·부산정보관광고·부산컴퓨터과학고·영산고·해운대관광고) 등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지원을 선거공약으로 제시했다.

하 교육감은 "지원을 통한 직업계고 취업지원과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할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취업연계에 그치지 않고, 학습·일·삶이 조화로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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