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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동물병원 운영실태 점검 '이상무'

등록 2022.07.07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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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동물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나섰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2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일~6일 동물진료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동물병원 운영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하며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서비스업의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진행됐다.

시는 동물병원 종사자 등 중요사항 변경신고 여부와 유효기간 초과 약품 사용 여부,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 요구 거부행위, 병원 내 위생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진료비·위험성 등을 사전에 미고지하고 부당하게 많은 진료비를 요구하는 행위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규정을 위반한 동물병원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등록사항 변경이 미흡한 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부적절한 진료행위와 과잉 의료비 청구 등을 근절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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