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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예판 동시 2위

등록 2022.07.07 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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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예스24 베스트셀러 (사진=웅진지식하우스, 길벗스쿨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예스24 베스트셀러 (사진=웅진지식하우스, 길벗스쿨 제공) 2022.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예스24 7월 2주차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자기계발 유튜버 자청의 '역행자'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누적 170만 부를 돌파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는 예약 판매와 동시에 2위로 진입했다.

인문·예술 분야 신간도 순위권에 올랐다. 유시민 작가의 3년 만에 신작 '유럽 도시 기행 2'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고 그림 유튜버 이기주의 '그림 그리기가 이토록 쉬울 줄이야'는 19위로 진입했다.
 
전자책 분야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소설가 정한아의 장편 소설 '친밀한 이방인'이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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