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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점령한 비둘기 떼 '비둘기 엄마' 때문?

등록 2022.07.07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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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실화탐사대' 스틸 . 2022.07.07. (사진 = MBC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서울 금천구 도심 공원 앞 전깃줄이 비둘기에게 점령당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물 '실화탐사대'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4년째 반복되고 있다는 비둘기 엄마의 민폐 행각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비둘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찾아간 곳의 인근 건물과 차는 비둘기 배설물로 엉망이다. 또 공원엔 구청에서 파견된 '비둘기 담당 직원'까지 있을 만큼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주민들은 매일 나타나 먹이를 챙겨주는 '비둘기 엄마'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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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실화탐사대' 스틸 . 2022.07.07. (사진 = MBC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비둘기 엄마는 서울 금천구에만 출몰하는 게 아니었다.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먹이를 준다는 것. 오후 4시가 되면 공원에 나타난다는 그녀는 실제로 비둘기 먹이인 보리쌀을 투척하는 모습을 보인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다가가자 본인은 연예인보다 유명한 사람이라며 대뜸 출연료를 요구하고는 사라져 버리기도해 놀라움을 안긴다.

제작진은 "4년째 반복되고 있다는 비둘기 엄마의 민폐 행각을 알아보고 막을 방법을 찾아볼 예정이다. 그녀의 사연도 함께 공개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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